イ・ジフンのインスタグラム(88leejihoon) - 6月24日 18時49分

오늘은 #빈틈없는사이 한승연배우님 내가 연습생을 할때 같이 이렇게 일할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디 이렇게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또 감사해!^^더운날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구 이 일을 하면서 동갑내기 친구와 일하는게 처음인거 같아 ㅎ힘든역할 맡아서 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늘 웃는얼굴로 함께해줘서 고마워 ㅎ 승연이 너가 있어서 이번 영화를 잘 마무리 할수있었어 나에게 좋은 감정을 줘서 연기잘할수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열심히 같이 무대인사 다니자!!^^ 고생했고 고마워 승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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