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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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のユン・サンヒョン (윤상현)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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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のプロフィール
- ユン・サンヒョンのプロフィール
- 名前:ユン・サンヒョン、読み・本名:윤상현、血液型:B型、出生地:韓国京畿道坡州市、身長:181cm。
- ユン・サンヒョン インスタグラム
ユン・サンヒョンの人気のインスタグ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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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어제는 희성이 유치원 가방을 정리하는데 수저가 반짝 반짝 깨끗하게 닦여있었다 가만 보니 수저통 안에 물기도 남아 있고 누가 씻어 준건가? 싶어 희성이에게 물었다 🙋♀️희성아 수저가 왜 이렇게 반짝 반짝해?그랬더니 그거 이제 봤어? 하는 눈빛으로 👶어 내가 씻었어 한다 💁♀️왜? 👶엄마 힘들까봐어머나..유치원에서 물장난 좀 하고 싶어 그랬던 아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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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사랑스러운 윤나온.나온이가 말이 없으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진다.#쉴새없이하고싶은말이많은7살#사랑사랑윤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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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월요일 아침 아이들을 다 보내고 주말 내내 모든것들이제자리에 가 있는듯 아닌 듯 어수선한 집을 정리한다.이불도 빨고 여기저기 놓여있던 책들도 다 제자리에 넣고 분명 주말전까진 없었는데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이것저것(?)들을 다 정리하고서도 정리한듯 안한듯 할일이 남은 듯 안남은 듯 끝!!이 아니라 조금씩 모른척 해야 하는 집안 일들이 많아 정말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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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가끔은 아이가 만든 어떤 것들에 뭉클해질 때가 있다.귤 껍질을 열심히 말리더니 내가 오가는 길목에 냄새를 맡아보라고 써 있다.순간 앨리스가 된 기분..#나름포푸리#기분좋아지는향이네#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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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엄마 너무 좋은 책이야 호랑 애벌레가 결국엔 나비가 돼.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다시 책을 펼치고 애벌레와 노랑나비의 표정을 살피며 이때는 슬픈 표정,이땐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쏟아낸다.오늘 나겸이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서 글을 남긴다.#2023년5월#꽃들에게희망을#좋은책선물#가장감사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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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엄마 저기 호랑나비 있어요엄마가 잡아줄게 아니야 우린 지금 이렇게 감상하는게 더 좋아요.도망가면 어떻게 해 다가가면 안돼요!! 그리곤 내내 이 폭염에 영화 보는것 보다 더 좋다는 호랑나비 감상중.#삼남매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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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나겸이가 만든 낙엽 회오리감자집 마당 아닌 다른 곳에 있으면 봐도 봐도 안질리는 토끼풀 꽃.#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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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원래 이 시간이면 자는 시간인데 뭐가 이렇게 궁금한게 많을까? 알에서 부화하고 많이 자랐다.이대로 4형제가 사이좋게 잘 자라줬음 좋겠는데 컸다고 벌써 서로를 공격하는지 꼬리에 상처들이 하나씩 생겨있다.손을 넣으면 포르르 올라오고 아이들 손에선 강아지처럼 폭 기대서 잠들곤 하는데.사람도 도마뱀도 아쉬운 아기 시절이다.#레오파드게코#4개월차꼬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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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엄마 오늘 뉴스에서 오늘 밤에는 슈퍼문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했어.하더니 나온이가 창문을 활짝 열었다.다들 창문에 매달려서 우와!! 저 빛 좀 봐!!달이 너무 밝아서 저런 선이 생기나봐 했는데.그것은 방충망에 반사 된 빛.그러나 저러나 밝으니까 빛도 반사가 되지.잘 모르겠지만 슈퍼라는 말이 붙으니 달이 더 멋져 보이고 그랬다.#삼남매와슈퍼문#조잘조잘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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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굿모닝.12시에 한번 2시에 한번 3시에 한번 깨긴 했지만 오늘 몇분들과 약속한 덕분에 잘 일어났어요.오늘 저는 글을 쓰고 책도 좀 읽을 예정입니다.좋은 아침이예요^^#미라클모닝#저랑함께하기로하신분들#일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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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참돌이 이야기.주말에 할머니 댁에 갔다가 남편이 둥지에서 떨어져 다친 아기 참새 한마리를 구조했다.나겸이는 할머니댁에 있는 내내어디가 다친건지 눈도 제대로 못뜨고다리가 오그라들어 할수 있는거라곤 온 힘을 다한 날개짓과 삐약거리는 것 뿐인 아이를 내내 지켜보고 따듯하게 안아주었다.할머니댁에 두고 올수 없어서 집으로 데려온 뒤 검색으로 이것저것 먹여봤더니 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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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サンヒョン: 오늘 나온이가 아침 등원전에 한반도의 공룡에서 공룡 점박이가 죽는 모습을 보고 유치원에 가서 까지 엉엉 울었다고 한다집에 돌아와서도 점박이가 즐거운 모습을 그리며 웃고 점박이가 죽는 모습을 그리면서 운다.엄마 점박이는 나랑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지?점박이는 분명 별똥별을 봤을거야.점박이가 바라 본 하늘이 너무 슬퍼서자꾸 눈물이나.점박이는 나온이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