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7月8日 10時41分

#Imvely #임블리 _

몇년전 부건의 디자이너로 한식구였던 명으니언니✨_
사장님이 (오빠) 너무 좋아 열심히 일했다는 명으니언니..☺️✨_
명은언닌 지금 멋진 사장님이 되었다.?? 그래서 그냥 가족같음!_
언니! 오빠가 언니의 편지속에, 서툴지만 명은이의 진심이 그대로 묻어난대요☺️? 참으로 #멋진관계 _
오빠가 더욱 멋있어 보인다. ???
오빠는 연이 닿았던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다해 챙기려한다. #오빠한테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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