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 Koreaのインスタグラム(cecikorea) - 9月6日 12時50分

사진으로 맛보는 일요일의 브런치입니다. 어제처럼 비가 쏟아지거나 오늘처럼 하늘이 맑은 날, 그러니까 요즘 매일같이 먹고 싶어 죽겠다고 노래 부르는 요리예요. 쉐프님이 어떤 마법을 부리신건지 미트볼이 기가 막히게 바삭하고 부드럽더군요. 분명 엄마가 해준 미트볼 요리는 이 맛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맛있고 푸짐한 프랑스 가정식이 끌린다면 잘나가는 핫 플레이스 #서율의서울집 으로 고고! 하루 전 예약이 필수인 곳이라 게으른 에디터는 한 달째 사진으로 입 맛만 다시고 있어요.? #현실은컵라면대기중 #Editor_맛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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