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ハニのインスタグラム(honey_lee32) - 10月2日 09時12分
이 화창하고 시원한 아침.
난데없이 울컥하게 만드는 혜영언니 전시회 초대장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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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
The present given by the times of hurts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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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그 모든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을 잘 버티고 이렇게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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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그림 #전시
10.3~10.18
@printbakerybyseoul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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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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