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1月22日 22時24分


때론 아무말 없이 손을 잡아주거나
간혹 아무말 없이 포옹을 해줄때... 따뜻하게 느껴진다

때론 아무말 없이 손을 잡아주고

간혹 아무말 없이 포옹을 해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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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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