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ジ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roma.emo) - 1月29日 16時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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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
'까마귀가 나는 밀밭'
그가 마지막 생을 거둔 생가.
고흐와 그의 동생 태오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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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얼마나 풍요로운 것인가!
본 것을 기억 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허무하지도 생각에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고독하지도 않을 것이다” -반고흐-
#조형균 #서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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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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