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3月9日 11時59分

참내.. 10시오픈인데 10시16분에
#에쉬레버터케이크
#soldout
#장난하나
결국한시간기다려 #크로와상 이랑 #마들렌 사면서 "니네 버터케이크 하루에 몇개만드니? "했더니 (친절한 미소로) "15개!! "랜다. "What? 150개아니고?"했더니 (더욱 친절한 미소로) 응 15개.. 라미... 얘가 내 영어를 못알아듣나..했다가.. 정말 기가맥힌 상술이다.. 싶다.
그러니 한시간 줄서 기다린사람도 못사묵어보지??? 1인당 한개만 살수있다쳐도 줄을 15번안에 서야만살수있고만.
나머지 크로와상, 쿠키,마들렌 맛은 상상한 에쉬레 버터 풍미 퐝퐝 풍기는 buttery 한 고소한 맛. 끝. ㅎㅎㅎ
빵이랑 쿠키 몇개샀더니 18만원나온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 커피도 없이 허겁지겁 묵고나니 아아 허무하다아~~~???
#한방이엄빠
#추억하나더쌓임
#여행스타그램
#trip
#Tokyo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