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Meのインスタグラム(gilmebaby) - 5月16日 05時32分

마가렛 카페 이나타 
Margaret's Cafe e Nata
VS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Lord Stow’s Bakery
확실한건 아니지만 듣기로는
로드스토우 사장과 마가렛 사장이 부부였는데
이혼하면서 세나도 근처에 마가렛카페를 내고
대박이 났다는 얘깈ㅋㅋ
마가렛 에그타르트는 본점에서 먹어서 인지
매우 바삭하고 무척 부드럽고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음.
맛있었단 얘기..ㅋㅋ
하..또 생각난다.
로드스토우는 베네시안호텔에 곤돌라 간 김에 들러 맛만 볼 생각으로 두개 겟!
본점이 아니어선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마가렛에 비해 약간 눅눅하고 덜 부드러운 느낌.
음식맛이야 뭐든 개취이긴 한데
내가 먹고 느낀 기준에선 마가렛 승!! 근데 뭐 사실 거기서거기지 뭐..
굳이 마카오까지 가지 않아도
kfc에그탈트 또한 내 입엔 꿀맛인것은 안비밀!
#마가렛카페이나타 #MagaretsCafeEnata
#로드스토우베이커리 #LordstowsBakery
#에그타르트 #EggTart
#남들다가는데가보기 ㅋㅋㅋ
#간만에말이많았다 #이럴줄알았음블로그를해야하나
#대결맛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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