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7月25日 12時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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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없이 지내는 8일째 빵과 커피 우유로 보내고 있음 아메리칸 스타일 충만하게 느끼는중 ㅎㅎ 물론 촬영이 거의 매일있어서 우리 아이들과 식사는 함 오늘은 아침에 우리 토르미르 과자 사러 와이프 없이 마트에 감 같이 타던 에스컬레이터에 혼자있으니 어색했음 마트에 혼자 있는게 어색함 그냥 혼자가 이제 불편함

어떤 여학생이 도광우 목소리 들려달라해서 도광우 톤으로 나 돈받고 연기하는 사람이야 했더니 500원 줌ㅋㅋㅋ 그래서 어...음.. 방학잘보내~ 5글자해줬음 ㅎㅎㅎ 당연히 500원은 돌려줌 암튼 요즘 도광우로 살아가는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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