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ウン のインスタグラム(bkgo123) - 8月10日 16時51分

오래전...~엣취..!향수..//엄마한테 떼를 쓰면 널 갖을수있니
널 보자마자 쪼르고 싶었지 엄마한테
초등학생 일때의 보물1호 매일 나의 머리맡에
항상 옆에 둬야 자던 곰인형 보다더
널 가지고 싶어졌거든
난 한번 원한다면 꼭가져
갖기어렵다면 떼를 쓰지뭐
그게 안통해두 굳이포기 하지 않지
아직하나 남았어 바닥에 드러눕기도
이건 일시적인 감정이 아냐 나의곰인형
20대 중반 꺽여도 내 배게 옆에있어
그래 옆에 있어 내 옆에 있어줘
삶이 꺽여 우리 머리 내려 도 흰 폭설이
분명 넌 곱고 예쁘겠지 마치 엘사같이
그래 늙어도 매한가지지 넌 just "let it go"to me
난이미 (미안합니다..ㅋㅋ)
니 앞에 서서 어릴적 순수 한눈
이였을때 로 되돌아와 서널보며 상상해 널 부등켜안는
그런 단지 소박한 꿈들뿐 넌 난의 집이고 난 은둔
형의 삶을 살께
그니까 허락해줘 내가 널 갖게
hook)
엄마 한테 떼를 쓰면 널
가질수 있니
아끼던 나의 보물로서 널
가질수있니 내가 너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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