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8月18日 10時15分


어제 밤, 등이 흠뻑 젖어 낑낑 거리며 깨어난
우리집 초소형 인간을 안고선
선풍기 바람 쐬어주며
곧 가을이 온다고, 선선한 바람 쐬러 그 땐 밖에도 나갈 수 있다고 말해주었더니 이자식, 씩 웃었다.
다 알아듣나봐. 소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9,221

83

2016/8/18

キム・ナヨ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