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リム・パクのインスタグラム(iam_hyepark) - 3月21日 21時14分

우리 두 아들❤️
철없지만 착하고 순둥이 우리 첫째 순이?
유기견으로 우리집에와서 적응하느라 많이
고생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의젓한
형이라면 죽고 못사는 둘째 복이?
엄마랑 아빠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실수록 유기견들에게 그만큼 사료가 기부된다고 하니, 많은분들이 조금만 시간내어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좋은 릴레이를 이어가주셨으면 하는
이쁘고 멋진 언니들 @カヒ ?
준희언니 @キム・ジュニ ?
그리고
유기견 도우는데 항상 앞장서는
너무나 재밌고 맘 따뜻한 권이 @チョ・グォン ?
모두들 고마워요❤️❤️
#개에게처음이름을지어준날 그리고 #KARA 가 함께하는 #행복반려_영원히함께하자 #유기동물_사료기부_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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