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ヒョ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hyojin__0705) - 6月22日 23時49分

부쩍 큰 수인이. 이번엔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나보다. 그 전 출장 다녀왔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엄마 보고싶었어? 응 . 얼만큼? 많이!!!! 이만큼 많이!!!!엄마 어디 다녀왔어요?프랑스 파리 다녀왔지요~~. 수인이도 파리 가고 싶어!!!! 엄마 보고싶어도 참았단다. 기특한 내새끼. ???며칠 못봤다고 고새 또 큰 것 같다. #내사랑#내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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