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ウンミのインスタグラム(misokoeunmi) - 9月17日 23時14分
뱃속에 복단지을 생각하면 그냥 쉬고 싶고...
눈앞에 서영이를 보면... 조만간 동생에게 오롯이 혼자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게 될 서영이가
못내 안쓰려워서 지금 놀아줄수있을때
실컷 놀아주고 다녀주자 그래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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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