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9月26日 02時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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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이 이제 옷방을 자유롭게 왔다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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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가 기운을 좀 차린듯해요
예전처럼 잠도 안자고 막 돌아다님ㅋㅋㅋ
밥은 잘 안먹었지만
오늘은 숨도 잘쉬고 켁켁도 덜하고
덕분에 난 열작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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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픈지 13일째되는날
병원에서는 보름에서 한달정도 예상했지만
아주 잘 이겨내고 이써~ 울 돼지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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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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