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9月29日 03時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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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는 루디빠ㅋㅋㅋ
루디씨 디게 좋아해ㅋㅋㅋ
들어오고싶어서 고장난 꼬리를 흔들어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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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룸은 타올로 충분히 닦아주고 처음 10~20분정도만 넣어주고 나머지는 털 빗으며 손드라이 해줘요.
드라이룸에 오래 들어가있음 피부도 건조해지구 안좋아서 잠깐만 사용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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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도 자주해주고 털말리는게 힘들때 이건사야해 하며 샀다가 첨엔 이걸 왜 이제 샀나 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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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들어가있음 다 마르는줄 알고 샀었는데 전 낮은 온도로 말리다보니 다 마르려면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은 들어가있어야해요ㅎ
루디씨처럼 들어가서 늘 식빵을 굽는다면 등만 말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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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빗을때도 말릴때도 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빗고 말려야하는데 그것두 안되구 중간에 안빗어주면 꼬불꼬불 말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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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룸이 좋은점도 많지만 단점도 참 많은ㅋ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드라이기를 하나 살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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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둥이네는 추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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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씨 털 마르는 사이 렌탈할걸...궁시렁궁시렁ㅋ
일년넘게 잘 써놓구 궁시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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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룸#붐펫#붐펫드라이룸#강아지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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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5.03.10 ♀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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