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ク・ソ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unghyun0130) - 10月27日 12時26分
정말 긴 여정이었다... 너를 업고 이 길을 걸어 간다는게 처음엔 마냥 신나기만 했었지... 길 위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조제... 너를 업고 이 바다까지 온것만으로 나는 그걸로 되었다 ... 오늘 밤에 그만 내려놓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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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