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11月23日 21時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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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견카페 글은 지웠어요
소중형견들에게 다굴 당한 루디씨는 괜찮은듯한데 상주하는 포메아가가 달려들어 퐁키가 넘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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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에서 나와 쉬하게 해주려고 개모차에서 내려주니 다리를 절길래 너무 화가났던... 화가나도 업체노출은 너무했다싶어서 지웠어요ㅜㅜ 내가 실수한거...
태그를 지우고보니 사진에 카페이름이...그래서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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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카페는 그 애견카페아니구 거기서나와 걸어가다 손님없는 카페가 있길래 여쭤보구 데리고 들어와두 된다고 하셔서 간 일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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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퐁키가 놀라서 그랬던건지 잘걷구용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애견카페 모습에 참 씁쓸...
오늘 내가 참 쓸데없는짓을 했구나싶고...
위험해서 절대 안가는 애견카페를 오늘은 무슨바람이 불어서 갔나... 루퐁이의 애견카페 첫방문 참 버라이어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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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5.03.10 ♀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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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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