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ョンシンのインスタグラム(yoonjongshin) - 1月8日 09時46分

결국 될...아저씨...아버지...별로 뿌듯하지 않은데...참 열심히 기대에 차 부르는 34세 #윤종신 #Repost @jongshin.stagram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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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예비군의 편지 live(020731 테마 콘서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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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있다 빠르게 오고있다
잡힐 것 같은 뿌듯한 계절이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가수윤종신 #윤종신 #yoonjongshin #어느예비군의편지 #라이터를켜라 #장항준 #유희열 #음스타그램 #음악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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