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ジホのインスタグラム(jihogram) - 1月18日 23時42分

독감이 얼마나 지독한녀석인지 내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일주일을 앓아보니 역시 건강만큼 최고인게 없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신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 비형독감아 안녕!! 그리고 내 생일도 까먹고 있었는데 나의 서른한번째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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