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2月4日 22時28分

나 혼자 힘들까봐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와서는
'소이엄마야 나와라 같이 놀자' 라고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그녀..
소이도시락까지 열심히 싸오신 형부까지..
사랑한다고 소이를 안아주는 바로♡♡♡
덕분에 소이는 행복한 하루 보냈네요..
근데 내영혼은 어디에ㅋㅋㅋㅋ
즐겁지만 피곤한ㅋㅋㅋ
#미사지구주라리움
#스타필드하남
#바로어무이
#안선영
#고마워요언니
#근데소이도안자요
#ㅋㅋㅋ
#니네들체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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