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ミンホのインスタグラム(realllllmino) - 5月18日 00時02分

어제 한끼줍쇼에서 내가 담벽에 있는 덩굴을 보고 ‘쌈밥먹고싶다.’라고 말한 장면이 잠깐 나왔는데. 바로 오늘 행사에 엄마가 오셔서 직접 만드신 쌈밥을 전달해주셨다. 그 1초도 안되는 짧은 한장면에 마음이 불편하셨나보다. 이동중에 먹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스레 싸서 담아주신 쌈밥에 힘이 납니다. 쌈 안에는 제육고기와 쌈장, 마음이 들어있다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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