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6月6日 21時43分

오늘 하루도 뭔가 꽉 차게..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소이와 24시간을 보내는건 참~~~행복하고 힘듭니다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는길에 발에 쥐가 나기까지 ㅋㅋㅋ
체력이 정말 저질인가봅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ㅋㅋㅋ
#엄마가보고싶은빨간날
#빨간날없는세상에살고싶어라
#그래도소이와함께행복해요
@viano_bom @ssongssongcom
#소이껌딱지자매님
#니네가있어서행복해
#서울숲너무좋다
#웃는게웃는게아니므니다
#오늘밤기절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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