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6月13日 21時17分


어딜가도 있는 토끼풀.? 토끼풀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 나는 항상 토끼풀을 엮어서 토키풀 왕관, 토끼풀 팔찌, 토끼풀 반지,를 만들어 주었다. 그럴때 마다 아이들은 신기해서 우와!!~하면서 감탄 했었는데... 이제. 그 꼬마 아이들은 어른들이 되었다. 이레는 막내딸. 영화 오빠생각 찍을때 촬영 끝나고 돌아오는 딸을 마중 가는길. 들판에 있는 토끼풀을 보고 왕관을 만들어 수고한 딸에게 서프라이즈 해줬던 기억이 난다. 이레는 지금13세. 스페인 의 토키풀을 보고 있노라니 옛날 생각에 젖어들게 한다.
오늘은 이레 에게 다른 꽃반지 를 선물 했다.
사실. 이 꽃이름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토끼풀 반지는 매니저 혜정씨에게 선물 했다. 금방 시들어 버릴 반지 이고 또 촬영할때 반지를 빼야 하지만 "이 순간" 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나의 추억 앨범에 저장 한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190

3

2018/6/13

イ・レ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