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egeeparkcom) - 9月9日 11時24分

?여유와 풍요가 있는 Beverly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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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LA일상을 짧게 또는 길게 조금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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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모습이니까 좋지 않은 소리는 제가 걸러 들을게요 좋은 시간 모습들 남겨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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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버리 힐즈에서는 로드샵 돌아다니는 쇼핑은 딱 좋아하는 몇 군데만 가게되고요( 메니저랑 친한 샵?) , 세상 핫한 브랜드 제품들이 모두 집합해있는 Barneys New York 에 자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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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게 예쁜 것만 모여있어서 한바퀴만 휙 돌아도 트렌드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쇼핑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바니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exclusive 라인 중에 예쁜 것도 많고 희소성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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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문의 주셨던 블루 원피스도 ullajohnson 이라는 브랜드와 Barneys 의 콜라보 라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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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할 때는 친한 직원 한명을 정해놓고 계속 친분 적립을 하세요.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친하면 더 챙겨주고 그러는 건 같아요오^^ 그럼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도 생기고 클로즈된 매장 문앞에서도 눈만 마주쳐도 들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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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상은 C 매장에서 득템을 하고 쑥스러운 인증? 저희랑 친한 파리지앵 메니저가 있어서 넘 편하게 쇼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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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 속 옷은 바니스 뉴욕 여성복 메인에 전시되어 있는 The Row 옷인데... 셔츠와 스커트 색감이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그쵸? 플리츠 스커트 ? 길이가 제 발 밑까지 내려와서 포기 했지만 색감이 넘 우아해서 제 머리 속에 담아놨어요. 디자인 할 때 색감 참고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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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sabelmarant 에서 너무 예쁜 드레스 데려왔어요 가을에 부탁해 Thanks G ? 레오파드가 유행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어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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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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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은지 #Egee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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