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비비샤샤루루슈엘のインスタグラム(bibi_shasha) - 9月10日 00時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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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러왔을뿐인데,,
무작정 집으로 데려와버린,,언니,,
슈오빠는 인정 못하겠다며
호적에도 안올리겠답니다 ?
그래도 이름은 지어주네요,, 칭!
#찍고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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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 number9
He name is CHing?
very very super Naught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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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g #칭
#Teddybear
#maltese
#maltese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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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