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9月12日 20時40分


언제나 상황에 따라 두가지 마음은 존재 한다.결정 에 앞서 자기 자신 과 타협 을 한다. 새벽 부터 시작 된 하루.밤이 되니 몸은 피곤해 지고 만사가 귀찮아 지면서 숙소에 가서 반신욕을 하고 쉬고 싶은생각이 물 밀듯 들지만. 언제 또 우리가 부산에 오겠는가. 그래서 원래 계획 했던대로 해운대에 가서 모래 라도 밟고 오기로... 역시. 바다를 보고 파도소리를 듣고 시원한 바람은 나에게 뿌듯함을 선물 했다. 행복한 순간 순간. 감사한 하루.
저녁은 대구탕!!해운대 근처 ❤아저씨 대구탕❤ 얼큰탕 국물 과 김에 싸먹는 멍게젖갈?완전 맛있다?#아저씨대구탕#해운대#칼칼한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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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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