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aen_mom) - 10月25日 09時05分

어느 7월의 여름밤
입에 알수없는 빨대를 문 채로
한여름에 스웨터를 떠주시는 87세 할머니💜
빨대로 코 찔러서 죄송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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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 영상을 찍어놓곤 잘 확인도 안해서, 내가 이런것도 찍었었어?! 싶은게 한둘이 아니에요😂
초등학생맘 원래 이리 정신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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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 #재은#여덟살#초등학생#초1#초딩맘#87세할머니#잰할머니#초딩맘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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