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ヒョ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shintop20) - 11月10日 04時09分


현수를 연기하면서 가장 와닿았던 대사에요..
"스무 살 땐 서른이 되게 어른 같았는데, 막상 돼보니까 별 거 아니지 않냐? 철없는 것도 여전하고. 어른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니까 계속 해 봐, 너 하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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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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