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12月23日 00時41分

스킨십을 좋아하는 챠매에게는 하루에 아주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이마와 가슴, 발, 배, 꼬리까지 정성껏 쓰다듬어줍니다.
겨드랑이에 뭉친 털은 없는지 응꼬는 깨끗한지 체크도 하구요.
최근에 발바닥 털을 밀어서 보이게 된 까만 젤리는 왠지 모르게 이상할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챠매가 기분이 좋아진 신호는 허공 꾹꾹이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조그맣게 구르릉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앞으로도 자주 안아주고 눈 마주쳐야지라고 다짐하게 돼요.
#cat #chamoe #챠매와교감하기 #허공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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