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月19日 23時21分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산. 우리는 방학동안 시간이 될때. 최소,일주일에 3일은 산에 다니기로 약속 했다.내가 어릴때 언니랑 함께 아빠 따라 자주 무등산에 다녔던 기억이 있다.새벽4시에 일어나서 산을 타고 내려오면 아빠는 항상 선지해장국을 사주셨다.그때 먹었던 해장국은 정말 꿀맛 이었는데....🥘 나는 딸 과 산에 오르고 나서 아빠가 우리 에게 해 주신것 처럼 나도 딸에게 맛있는 해물순두부와 비빔밥 그리고 떡볶이를 먹었다.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정말 좋았다.나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힘들게 산을 오르고 내려와서 맛있게 먹은 음식 과 즐겁게 나눈 대화 때문에라도 사랑스러운 공주가"등산 의 즐거움"으로 알아가기를 바래본다. 🤗😉산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되고 싶다.점점. 내 나이가 산을 좋아하게 될 나이가 되었을까? 자신감이 생긴다. 이제 혼자서도 산에 갈수 있을것 같다. 좋은 느낌!! 이레야~ 다음에는 맛있는 도시락 준비 해서 다시 오자~~💖산을 오르는데 있어서 스틱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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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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