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2月1日 11時35分

제가 작은 선물 하나 준비했어요 :)
#twg 티 참 유명하죠?
싱가폴 여행 가면 많이들 사 와서 저도 예전 지인 선물로 먹어봤는데.
사러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 여기 호텔에 이 카페가 생겼다해서
들어와서 차 한잔 하고 #게이샤블로썸 티를 구매했어요 :)
이름부터 너무 매력 있지 않나요?
게이샤 블로썸. 과연 무슨 향과 맛이 날까? 상상을 자극하는
예쁜 네임의 조합 작명부터 “ 마셔보고 싶다! 침샘을 자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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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G 홍차들은 향과 맛 밸런스가 맞아떨어져서 더 즐겁고
소중한 티 타임 시간을 만들어주죠 :)
저희 집에 오는 제 지인들은 저의 건강차 레시피를
다들 너무 싫어해서 ㅠㅠ.. 두 번 먹고 싶지 않은 차라며...
저도 저의 시간을 즐길 때? 혹은 손님들 접대용으로 구매했어요
평소 민영 씨, 민연 언니가 어떤 제품을 무슨 의도로 구매한 지에
대한 궁금증, 제 시선에서 좋다는 제품들을 궁금해하는
다이렉트를 많이 받아서
이 제품을 선물로 덜컥 사버렸어요.?? (좋은 충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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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녹차 베이스에 복숭아 향과 패션후르츠, 마리골드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 개인적으로 말차를 좋아하는데 과하지 않은 말차 베이스, 3분 이상 우리면 녹차 쌉쌀한 맛이 강해지니 주의! 가벼운 부드러운 단 맛이 있어요 :)
“ 봄이 생각나는 티 다가올 봄 티와함께 만끽하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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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선물 한 분 뽑아서 드릴 건데,
참여방법 ::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 통일할게요)
“ 민영님과 같은 차를 마셔보고 싶어요.
라고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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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산타조 시간에 만나요??
#??????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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