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ギ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juanxkui) - 2月2日 20時37分
가벼운 산책후에 내려다보는 뷰.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잠깐의 상쾌함을 만끽후,경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오른손한쪽이 계속 춥다춥다 했는데 어딘가에 떨어뜨린것이다.곧바로 180도 뒤회전후 전력질주로 다시올라갔다.달리고 또 달렸다.숨이 벅찼지만 찾고싶었다.다행히도..저렇게 고운자태로 혼자 외로이 누워있었다.장갑아 형이 미안해.앞으로 형이 잘할게.항상 따스히 감싸줘서 고마워.❄️
2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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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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