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2月17日 23時30分


오늘밤 또 마음이 찢어진다..
우리소이 어디가서 버릇없단 소리 안듣게하기위해 훈육을 시작한요즘..
우리소이 참 착하고 말도 잘듣는데..한번씩 떼를 써서
울어도 받아주지않고 훈육을하는데....우는널보면 마음이 수백번 무너지고 흔들리고..그래도 한번 맘 먹었으니 해보자고 다짐하며..눈물범벅 콧물 땀 범벅이 된 너를 ㅠ.ㅠ 가슴 찢어지는심정 부여잡고..잘못했단 소리를 할때까지 절대안아주지않고 지켜본결과..''엄마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라고 말하는 너가 어찌나 안쓰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하고 눈물이나던지...그제서야 안아주고 달래주고 다시한번 뭘 잘못했는지 설명해주고서야..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이불속에서
''엄마 정말 미안해요'' 라고 말하는 너를 보며
너를 울게밖에 할수없었던 내가 더 미안하고 부끄럽고..
소이야 엄마가 부족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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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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