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ジエのインスタグラム(jiyai_shin) - 2月19日 15時14分

거칠어진 내 손을 누가 잡아줄까..
걱정을 했지만...
이 거칠어진 손 덕분에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다.
오히려 다행이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shawnkingkong 지애야! 애틀란타에서 처음 지애랑 악수했을때 그 감동은 잊을수가 없어~~ 얼마나 연습을 열심히 했을까? 속으로 그랬지 ㅋㅋ 그 손에 있는 지난 시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야 :) 멋진손 자신있게 내밀 수 있는거 정말 뿌듯해 :) 오빠 또 언제보러올꺼니? ㅋㅋㅋ

susankim652 누군가를 잡아줄수 있는 멋진손과 그 손이 누군가를 잡아줄수 있게하는 따뜻한 마음이 참 부럽고 멋지심다!!!! 화이팅!

jyk_edgelook 멀리 마이애미에 신프로님 팬입니다. 발레리나 팔로마 헤레라의 발! 박지성 선수의 발! 못지 않은 신프로님의 손!

serina__5 Things will get better from now on. 꽃길만 걸을꺼에요😉

i73chris 그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더욱 그 손을 사랑하게 되고 자랑스러워할꺼에요!!!

obuseog 그 손이 대단한 손입니다. 아프지만 마세요. 신 프로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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