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ン・テギュのインスタグラム(taegyu_bong) - 2月26日 05時48分

본비 와 시하는 나를 닮아서 피부가 아주 예민하다.
특히 시하는 어릴 때부터 멀리 여행을 가거나 물이 바뀌면 심한 알레르기를 겪고는 했다. 그래서 나와 원지는 아이들 목욕용품과 로션에 아주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몽디에스 광고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에도 다른 걸 다 떠나서 ‘정말 우리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촬영을 하기 전 제품을 받아서 먼저 써보았는데 무척 만족스러웠다. 당시에 본비는 100일 되기 전이 어서 무척 조심스러웠지만, 클렌징과 로션 모두 아무런 트러블 없이 너무나 잘 사용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몽디에스 덕분에 별 탈 없이 동시에 두 나라나 여행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몽디에스! #몽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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