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トゥク のインスタグラム(xxteukxx) - 3月11日 00時17分

먼저 이 영상을 찍으신 팬 분의를 동의를 얻고 이 영상을 올립니다.저를 보고 슈주를 보면서 학창시절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힘을내고 힘이된다고 하셨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자의 자리가 변하기 마련인데요.내가 위치한 그곳에서의 생활이 늘 고되고 힘이들때도 있지만 우리를 보시고 조금이나마 그리고 짧은 시간일지라도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 노래 한글자한글자에 답해주고 울어주고 환호해주고 그런모습을 보면서 같이 웃었는데 계속 보면 볼수록 저도 모르게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팬들이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깊고 어렵다는걸 느꼈습니다.누구보다 팬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래서 더 아끼고 사랑해볼려고 합니다.나이가 들어도 편해지지 않고 더 열심히 한발한발 뛸거구요 몸이 아파도 우리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지 갈게요.그래서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천천히 오래 옆에 풍경 그리고 햇살 바람 느껴가면서 오래오래 걸어봐요 다시한번 오랜시간 손잡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슈주?엘프 <어둠이오면 빛이 되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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