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ェリム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ソン・ジェリムInstagram)「. 이해하려한다는건 도를 닦은 기분으로.. 이 글은 하소연이 아니고 자랑글인거에요.. 요즈음 쉬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고양이 이야기밖에 할 게 없네요. 10살의 불타는 황혼을 지나가는 레옹이를  더 이해해 보려함은,  마치 새로운 고양이를 키우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놈도 애기때부터 편식에, 똥고집은 아니였어요.  오랜시간 지 집사편하라고 맞추어준것들이 습관화된거겠죠. 그걸 이제사 다시 흔드려니 제가 어려운것이고요  무튼..재미있어요.건강하고 고맙고  이제 저희 집 레옹이 자랑 좀 해볼게요  보통의 고양이는 물을 싫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이 닿거나 목욕만 싫어하는게 아니고 마시는거도 싫어해요. 혀 액팅에비해서 음수량은 너무나도 적죠. 체중의 충분한 물을 마실까요 저놈들이.. 그래서 요즘 늦게나마 습식을 해주려고 하는데 우리 레옹군도 보통의 아주 보통의 고양고양해요  캣잎차,마따다비 우린물 시큰둥하고.  방마다있는 정수기를 마치 고양이 정수기보듯 해요 정숫물,수돗물, 끓였다식힌물,브리타로 정수한물. 수반의 물.장난감띄워도..가리지않고 관심이 없어요. . 유산균이나 오메가따위의 보조제 먹일 때 공격적인 강수 잘 받아주고있어요. 자발음수 아니요.제발적인 음수요 아ㅡ착하죠♡  츄르도 먹는것과 안먹는거 정해져있고.. 습식캔에 평소 입에 맞는 간식,파우더 토핑 해드리면  둘 다 안먹겠다해서 따로 드려야해요..우리 사람들도 순대국에 초코케익 말아먹으면 먹기 싫기도 하잖아요? 머..그런걸꺼라며 저는 혼자 합당한 위로를 하죠 아ㅡ 사랑스러운 레옹이네요♡  하필이면 치킨파가 아니고 생선파이여요 카페등에서 언급되는 수십개가 넘는, 거의 모든 주식캔 브랜드를 종류별로 시도해서, 지금 먹는거 추린게  고작 다섯개 정도인데, 역시 해산물 베이스에요 이마저도 맛없는 간식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혹여 질려할까 조마조마해요.이제는 더 시도해 볼 수 있는 브랜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몇개 안남았거든요오.. 참..어쩜.이리도 일관성있는 우직함일까 그 고집으로 건사료의 씹는맛을 더 좋아하나봐요 마지 못해먹어주는 모습이랄까.. 보통 까탈이 아니에요♡  의외로 생 닭가슴살&생안심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혹여 생식을  잘 먹을 줄까하는 기대감에 신나게 주문한 시판생식 보기 좋게 거절당해서 민서기를 사서 레시피에맞게 만들어 주면 먹을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만 쉽지 않아요 레시피 맞추기가.. 아.. 앙탈스러워, 딱밤으로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아..진공 믹서기와 핸드블렌더도 제가 쓸려고 산게 아니에요. shred. pate, chunky,flake jelly, stew 제형의 형태도 다양한 주식캔.. 혓바닥에 빨대가 달렸는지 으깨도 육수만 빨아드시고 건더기를 안먹는게 있어서 핸드밀로 갈거나 큰 용량은 믹서기로 갈아드립니다.  워낙 입이 짧고 위가 작은데 배때지에 저울달려있나봐요 자율급식파여서 조금씩 자주 입니다 한자리에서  건사료 기준 평균 5~6g 습식캔 85그램 기준 1/3먹어요. 저도 분유 저울로 재는거에요 아..자는동안 굶으면 1/2까지 먹어요.  그래도 무려 6키로대의 체중도 잘 유지하고 1일 1회 맛동산에,감자도 잘 심어두어요.  화장실 청소하는 동안이면 좋다고.잘한다고 빼꼼 처다보며 카페트에 발톱손질 벅벅하고있어요 아..기특해요♡  참.당신의 고양이와 반려동물은 안녕하신가요? 그들의 건강을 애원합니다.  #닮았어#황혼묘#냥덕 #묘르신#사료유목민#습식#음수량」3月21日 4時38分 - jaelim_song

ソン・ジェリムのインスタグラム(jaelim_song) - 3月21日 04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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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려한다는건 도를 닦은 기분으로.. 이 글은 하소연이 아니고 자랑글인거에요..
요즈음 쉬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고양이 이야기밖에 할 게 없네요.
10살의 불타는 황혼을 지나가는 레옹이를
더 이해해 보려함은,
마치 새로운 고양이를 키우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놈도 애기때부터 편식에, 똥고집은 아니였어요.

오랜시간 지 집사편하라고 맞추어준것들이 습관화된거겠죠. 그걸 이제사 다시 흔드려니 제가 어려운것이고요

무튼..재미있어요.건강하고 고맙고

이제 저희 집 레옹이 자랑 좀 해볼게요

보통의 고양이는 물을 싫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이 닿거나 목욕만 싫어하는게 아니고 마시는거도 싫어해요. 혀 액팅에비해서 음수량은 너무나도 적죠.
체중의 충분한 물을 마실까요 저놈들이..
그래서 요즘 늦게나마 습식을 해주려고 하는데
우리 레옹군도 보통의 아주 보통의 고양고양해요

캣잎차,마따다비 우린물 시큰둥하고. 
방마다있는 정수기를 마치 고양이 정수기보듯 해요 정숫물,수돗물, 끓였다식힌물,브리타로 정수한물.
수반의 물.장난감띄워도..가리지않고 관심이 없어요. .
유산균이나 오메가따위의 보조제 먹일 때
공격적인 강수 잘 받아주고있어요.
자발음수 아니요.제발적인 음수요
아ㅡ착하죠♡

츄르도 먹는것과 안먹는거 정해져있고..
습식캔에 평소 입에 맞는 간식,파우더 토핑 해드리면 
둘 다 안먹겠다해서 따로 드려야해요..우리 사람들도 순대국에 초코케익 말아먹으면 먹기 싫기도 하잖아요?
머..그런걸꺼라며 저는 혼자 합당한 위로를 하죠
아ㅡ 사랑스러운 레옹이네요♡

하필이면 치킨파가 아니고 생선파이여요
카페등에서 언급되는 수십개가 넘는, 거의 모든 주식캔 브랜드를 종류별로 시도해서, 지금 먹는거 추린게
고작 다섯개 정도인데, 역시 해산물 베이스에요
이마저도 맛없는 간식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혹여 질려할까 조마조마해요.이제는 더 시도해 볼 수 있는 브랜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몇개 안남았거든요오.. 참..어쩜.이리도 일관성있는 우직함일까
그 고집으로 건사료의 씹는맛을 더 좋아하나봐요
마지 못해먹어주는 모습이랄까..
보통 까탈이 아니에요♡

의외로 생 닭가슴살&생안심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혹여 생식을  잘 먹을 줄까하는 기대감에 신나게 주문한 시판생식 보기 좋게 거절당해서 민서기를 사서 레시피에맞게 만들어 주면 먹을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만 쉽지 않아요 레시피 맞추기가.. 아.. 앙탈스러워, 딱밤으로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아..진공 믹서기와 핸드블렌더도 제가 쓸려고 산게 아니에요. shred. pate, chunky,flake jelly, stew 제형의 형태도 다양한 주식캔..
혓바닥에 빨대가 달렸는지 으깨도 육수만 빨아드시고 건더기를 안먹는게 있어서 핸드밀로 갈거나 큰 용량은 믹서기로 갈아드립니다.
워낙 입이 짧고 위가 작은데 배때지에 저울달려있나봐요
자율급식파여서 조금씩 자주 입니다
한자리에서 건사료 기준 평균 5~6g
습식캔 85그램 기준 1/3먹어요.
저도 분유 저울로 재는거에요
아..자는동안 굶으면 1/2까지 먹어요.
그래도 무려 6키로대의 체중도 잘 유지하고
1일 1회 맛동산에,감자도 잘 심어두어요.
화장실 청소하는 동안이면 좋다고.잘한다고
빼꼼 처다보며 카페트에 발톱손질 벅벅하고있어요
아..기특해요♡

참.당신의 고양이와 반려동물은 안녕하신가요?
그들의 건강을 애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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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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