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ョシンのインスタグラム(parkhyoshin.official) - 4月8日 11時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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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YOSHIN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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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hyo_nyong 오빠 오늘 레전드 맞졍?! 😭 감동감동!!! 비록 팔찌가 자꼬 꺼져서 건전지 갈아끼느냐구 정신엄낀 했쥐만?ㅋㅋㅋㅋㅋ 얼굴도 마니마니 보여주고오~ 넘나햄볶 🥰 2010년에 널사랑한다!! 불러주시믄 안되나오~ 나를 사랑하면~~~? 🤔 상의탈의는 온제...? 내년 팬미때 갑시당!!!!! 😍 콘은 또 하려믄... 할많하않.....🤦‍♀️ 오늘 DVD영상 찍느라 머리며 의상이며 정말 쨩 멋졌어염... 폭죽도💕 군데... 아... 잔소리하는거 같찌만.... 해야겠따요~ 아니 오빠!!! 3년전에두 DVD영상 찍었자나염.... 그곤 어뜨켔써요...? 내준다구 했짜나여.....? 훔!!! 🤔 나때메 더 피곤하겟따아~ 요기까징ㅋㅋㅋㅋㅋ 언능 꿀잠자요옹~ 고생하셨오용~❤ 날 보는 두눈에 나의 깊은 밤,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오🥰

devaniccircles 휘핏 아니고 그레이하운드 맞나요? 저 순간에 느꼈을 감촉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아주 짧고 고르게 깎여 부드러우면서 따듯한 온기가 담긴 벨벳 같은 느낌 말이죠 그리고 저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발산하는 인간이 빚어내지 못하는 저 정겨운 향기도요..오래 키운 말티즈가 떠난 후 그때 함께 나눈 감촉과 무한한 애정과 신뢰감 같은 감정을 오랜만에 저 사진으로 다시 느낍니다 그립네요.. 지금 밖은 비가 내려 하늘과 건물이 모두 가벼운 그레이로 젖어 있어요..잘자요 my soul💞🌿

kilalovesyou 사람들도 많은데 손잡고 무슨 말 할지 끝까지 기다려주고, 공연 때는 한 곡이라도 더 불러주려고 셋리스트에 없는 곡까지 부르다가 공연시간이 6시간까지 늘어나고, 30명 가까이 되는 스태프 이름 하나 하나 다 불러주고, 새벽 세 시 퇴근길에 팬들 손 하나씩 다 잡아주는 이런 가수가 또 어디에 있나... 수많은 오해로 힘들었을텐데 이제 웬만한 일은 이겨낼 수 있다고 웃는사람...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jiny_0925 이제서야 입덕한 팬이에요😍😍 육아하는 워킹맘인데 효신님 노래들으면 힘이나네요. 진짜 노래도 얼굴도 넘나 멋져요ㅠㅠ 동시대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하네요..❤️ 콘서트 너무 가고싶은데 .. 표 못구해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다음엔 꼭 예매 성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shaiyrbekdas 안녕하세요! 저는 박효신의 목솔이 너무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 듣고 있었습니다 노래 애상 항상항상 일 끝날때마다 지금까지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_soultree 대장🌳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동안 푹 쉬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우리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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