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4月8日 12時49分
가끔 호텔벽에 그려진 그림들이 나에게 크게 다가올때가있다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따스하고 귀족적인 칼러가 미술학도를 꿈꾸던 어린시절의 나를 만나게한다 #anantarasiambangkok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eunho_minho_mom
예전에 저 중학교 때인가 초등학교때 환상여행이란 프로그램을 즐겨보곤 했었어요 제 기억으론 그때 홍석천 씨를 처음 봤었는데 친구들이랑 명동 버거킹에서 버거를 먹다가 제가 알아보고 친구들에게 저 사람 그사람이야~ 하면서 속닥거리는 것을 들으셨는지 나가시면서 “맛있게 드세요~”하고 가셨었는데! 그때도 넘 멋지셨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달아봅니다 ㅎㅎ
manhae.kim
손미나의 삭수다방 팟케스트 방송듣고 즐거운 방콕여행이후 3년만에 다시 방콕에 방문예정입니다. 새로운 추천 한 곳만 부탁 드려봅니다. 박사님!!!
panda.ham
묘하게 배경과 어울리는데요 컬러도 잘어울리시던(그냥 제 생각에요)따스한 계열의 베이지.오렌지.카멜.브라운쪽으로 찰떡입니다 혹시 옛날 귀족이셨던?
aloha_cello17
아까 일한다고 라이브 잠시ㅜㅜ 호텔 좋타 위에서 내려본 뷰가 쥭이던데요 힐링 그림이예요 가고싶당 나두 ㅜㅜ
hongsi.apple
여기 12월에 갔었어요 넘반가워요^^로비벽화가너무 멋지죠?조식먹는곳도 너무너무멋지답니다^^
yangsug.jeong
정말 저와 같은생각 같은공감을 하셨네요. 늘 성실하고 착한삶, 응원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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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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