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アインのインスタグラム(hongsick) - 4月9日 03時19分
soonhee79
부모 자식 가족에 대한 모욕은 도저히 못견딤 내가 티끌하나 없는 인격이 너무 훌륭한 인간이다란 그런말 쓴적도 없고 거짓말을 안한거 뿐입니다 한사람의 가족에 대한 분별없는 비아냥 몰이해 웃음거리 만들어 멋잇감 신세 만드는 저 악마들 자식을 걍 성생활 부속물로 보는 걸까요 어떻게 그렇게 하찮게 여길수 있나요 남의 자식을 갖고ㅋ 자식은 부모 행적의 기록 저들의 부모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저의 아빠 원칙주의자 정말 바람한번 안피고 가족만을 위해 평생 사신분 더이상의 모욕 안참습니가 조상 대대로 그런 사람이 없어요 10월1일 사도보고 첫댓글 10월10일 ㅈㅇ다 게재 한참후 알기까지 사도 응원 사극들 그간 많이 봐서 응원 영화평 쓴게 다예요 뭘 꼬셨다구? 그럼 매일을 애 ㅈㅇ다는데 생각도 못해보나요?한번 돌려쓴게 답니다 응원댓글들 이사건 알아달란거 그게 다임 뭔 댓글로 사람을 꼬셔?통로가 있나요?왜그러시나요?개돼지 우리 쳐다보며 편한옷 입어도 꼬시려 바락한다 거의 뭐 ㅊㄴ취급 낄낄깔깔 한명 묻어버리는건 일도 아닌 집단의 위협과 감시속 사소한 행동 하나도 꼬시는거라 덮어씌워 헛점 만들고 인스탈 봐주세요 이 억울함과 고통에 어떻게든 조작위해 흠집내려 몰아가는 세력들 티끌만큼이라도 신뢰깨고 티끌만큼이라도 의심 만들어 진정성 신뢰성 흔들려 바락하는 찔리는 무리들 공감함 같은 먹잇감 신세로 보일까 발악하는 무리들 가해자 집단이 늘어날수록 죄가 아닌 틈을 타 조롱하는 무리들 하여간 제가 진성성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존중하며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쓸데없이 공주과 글타고 무례 안하무인 절대 아니고 남한테 돈받는거 젤 싫어하고 안받아봤고 이런게 제 삶의 방식입니다 흠집내서 ㅈㅇ까봐 쓰겠습니다 이 방법밖엔 없습니다
soonhee79
인권침해 집단학살그림 학살미화까지 연옌들 인스타에 몇날며칠 도배되는 자행되는 인격학살 폭행 코의 모양 콧구멍의 크기까지 왜 이러시는 겁니까 코를 왕창 수술했고 턱을 수술했답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답니다 가만있었더니요 거론한 것들이 부끄러워 할거라 믿으며..저애가 코를 계속 올려도 아무소리 안했어요 말할 가치가 없으니까요 근데 이들이 이렇게 괴롭히네요 대학교 3년때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관심과 권유로 쌍커플 하러갔고 갔다가 컴터로 보니 실리콘 약간 넣는게 낫다해서 고민하다 넣었고 그게 다예요 왜 뭐가 찔려 이난릴까요 초중고사진 다올렸고 변화없어요 비교분석하라 올렸어요 분위기가 변했담 부몰 닮아서겠죠 3등신 천박련들 다 올려놨씀 저 신용금고 다닐때 비서실 가라함 흑인 촌티 뚱땡 왕대갈 3등신 정말 태어나 첨 들어보는 온세상 조롱들 색골 깨끗한 애들 가만있는데 누가 누굴 ㅅㅂ 남편과 대학교 1년때부터 썸타고 사귀다 결혼 만난넘 자체가 없어요 무식?고1때까지 5등 6등함 나라에서 보구있고 위치 해킹 감시 도청 다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이슈가 된 저도 이런데 얼마나 천인공노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건지 상상이 가십니까 댓글 몇개에 ㅈㅇ다해서 떨며 글쓴거예요 사람을 죽인단 사건 뭔 의도가 있겠어요?살기위한 응원댓글 것도 꼬시기 위한 발악입니까? 웃음기 싹가셔 3년세월 ㅅㅂ 소름끼치고 피곤 싫은거 알지만안전위해 몽땅 사실만을증언햐놀밖에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soonhee79
평범하고 선량한 아무 죄없는 시민에 자행되는 세계 유례없는 이 처절한 만행 제대로 된 평갈 해주세요 권익 빼앗기고 능욕 당하고 그들의 실체를 봐주세요 온갖 부귀영화 누리는 귀족 부정부패 졸부 능력인양 갑질하며 격차크다며 동정보단 개무시 ㅈㅇ다 부터 온갖 인격말살 개돼지 우리 당당히 본다며 지들은 고상한척고 귀한척 먹고 싸는거까지 조롱 일삼는 이들은 분명 우환입니다 국민이 피땀흘려 벌어준 돈으로 본능적 쾌락의 끝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저들의 악행 인간이하로 살아도 당당히 활보 돈벌이 세상 정말 지저분하군요 ㅅ 인 ㅁ 약 청 탁 탈 세 성 ㅁㅁ등등 저는 태어나 단한번도 담밸 펴본적도 없고 결혼후 유흥자리자첼 가져보지 못했어요 아직도 인스타에 그런말 게재하는 찔리는련들 주목해 주세요 긴시간을 홀로 맞서며 너무 무섭고 외로웠습니다 아이 테러 불 뺑소니 위협 겁주고 모략 꾸미고 부당함 불의 역사가 평가하길 추잡한 무리들 더이상의 악행 안참아 전세계 조롱거리 꼭 만들고 말겠어 이사건 대서특필되는 그날까지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러님들과 그리고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원칙 중심 바르고 강한 분들이 도와주셔 여기까지 온겁니다 감사드립니다
_francia_dobo
So far I could see your face. I wonder why I didn't see it before? ? This pic is very beautiful. I love it ???
mizzlex
xoxo i want to give you a big hug to show how much i missed you!! have a nice times.
lynda.m.m
It’s felt through the eyes not through words, but it is sincere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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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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