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ユン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yoonjujang) - 5月2日 23時33分

어제 김혜자 선생님의 감동적인 메세지를 들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인 대단하지 않은 날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그 행복이 저에겐. 지금입니다.
지난해 #집콘 공연에서 불렀던. 딸을 향한 노래. 리사예요.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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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 차가운 세상속에서
너는 빛과 소금되어 순수함을 간직하길.
너의 모습은 그대로 아름다워.
나의 어여쁜 그대. 영원히 너의 편이 되줄게.
영원히 사랑을 노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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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LISA
#장윤주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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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선생님감사합니다
#눈이부시게다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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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eung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