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5月10日 17時20分


엄마와 싸우고..일하러가는길입니다..
소이를 돌봐주고 저와 아빠까지..
늘 감사하고 미안한마음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아프시답니다...
병원을 가라는데..안가겠답니다.
나는 일하러가야하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화를 냈습니다..
''엄만..나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에 가자는둥 난리치면서..엄마는 엄마아픈데 왜 병원 안가냐고! 나 일하러 가야하는데 마음 불편하게 왜그러냐고!!
화를 냈습니다..ㅠ.ㅠ
참 슬픈직업이에요..
지금 너무너무 울고싶은데..눈물이 자꾸 흐르는데. 부을까봐 울수도없습니다..
엄마한테 화낸게 자꾸 밟힙니다..ㅠ.ㅠ
지금 어떠신지 걱정이되는데...
전화해보기는 싫습니다..
참 고약한딸입니다..
일하러가선 또 방긋방긋 웃겠죠
참 고약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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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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