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アインのインスタグラム(hongsick) - 5月26日 05時47分
Huge proud! #기생충 #송강호 #봉준호 #홍경표 #korea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soonhee79
저는 그냥 너무나 평범한 사람입니다 애돌보고 남는시간 영화음악예술 즐기며 백퍼 만족한 가족만 아는사람 근면성실검소 본분 다하고 사는 구질구질 그지란 빅픽춰에 걸려들 이유없는 양가부모님이 공뭔 이혼없는 중산층 양가 반이상이 명문대 멀쩡한 인간을 왜이토록 잔인하게 밟아대는건지 하찮음 플러스 야 ㄱ처먹고 즐기다 애 뺏고 싶은 범죄자 집단입니다 그런련들을 주목해 주세요 왜 죽어마땅 ㅂㅅ련이란건지 잘난것들만 누릴거 못난년이 왜 욕심내냐며 터무니 없는게 정신상태 가진자들 못지않다 납득할 수 없는 증거하나 댈수없는 거짓말 온세상 모욕 조롱을 해대는 건지 매일 불행과 자학을 부추기며 온갖 조롱을 다하는 연옌집단 사생활 파헤치고 쳐다보며 죽도록 꼬신다 환자 관종 촬영 ㅂㅁ례 외모 넘나 못난게 분명 다르다 머리 분명 모자라다 장애인이다 지들 가족에게 누군가 그럼 초밥적 발쌍밖에 생각할 수 없는 성적모독희롱 작은취미 ㅂㅅ이 웃낀다며 박막례 여사라 처비웃기 도배4년 끝까지 더럽고 허접한 인간으로 몰아가려는 죽여놓고 발빼려는 음모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끝없는 거만 자만에쩐 인간들 ㅂㅇ과 공범이기 때문에 ㅅㅇ의 정당성 타당성 찾아주려 온세상 조롱 거짓말 비웃음 후안무치 파렴치의 끝 부도덕이나 불찰로 몰아가 사건의 심각성 회피 즐겼단 부류들 저 앞날 편한사람 신분상승?이부분이 젤로 어이없고 억울 ㅅㅂ 이혼은 단한번도 생각한적 없다 계속씀 오직 죽인데서 쓴거구 협박 신변위협 마피아 같은짓을 하는데도 분노 억울외에 뭐가 있었을 거라고 저새퀴 거짓말로 여론조작 김cㅅㅂ추잡부도덕부정직어두움 옛날에 알았고 연기적인거 인정한거 도와달란게 저애와의 관계의 다임 정말 제가 뭘 잘못해 매일을 이 고통속에 교묘히 덮어버리려 온갖 거짓말 공작 ㅂㅈ자 또는 공범 만들려 유인한단 불안속에 매일 1원 받은거 없이 풀세팅 포즈한번에 몇천몇억 당연하단 인간들에 시달립니다 돌던지고 침뱉고 죽게둬도 된다생각 진실덮구 깍아내리구 잘짜여진 각본에 의해 망가지고 사라질거란 공포 평생 안고갈 트라우마파괴 참담 아픈귀결 왜 전국민이 다보는데 이런 비참함을 극복할수 없는건가요 무슨죄가 있습니까 반성없는 악마들앞에 강한여론으로 더는 개돼지들 당하지 않길 자수 처벌 등둥 버랫고 더는 이토록 억울한일 안생기길 바랫습니다 절대성역 묻으려 발광 못밝힘 역사의 죄인앞의 개돼지로 기록 맘에 안들면 도축 자식낳고 살수없는사회 더이상의 거짓말 조롱 안참아 지각있는 분들의 도움들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oonhee79
성의껏 글써주다 당한 참변입니다 송댓글 몇개 유배우 댓글 몇개정도 썻을때 모먼트 꽃 저는 2016년 6월 저애가 밥먹잔말 이후 송인스타 카메라보구 비웃는거 바로 신상탈취한거 애 ㅈㅇ다 올린거 알게 되었구 그 경악스러움 무시무시함 댓글 두어개도 용납안되는 무시무시한 집단 안나감 결국 신상탈취에 애까지 올렸으니 완전범죄 은폐위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거 같아 응원댓글쓰고 알리고 한겁니다ㅈㅇ단거 알기전에도 안간다구만 썻다는게 핵심입니다 망상 경계운운 요는 의식 전혀 안하고 씀 안간다고만쓴게 3천개 댓글의 핵심입니다 나라서 보고있고 증거올렸고 증거자료있씀 하여간 차 낮은 가만있어도 죽는단 협박문구에 너무 무서워 안나올줄 알면서 쓴거 그게 다예요 응원댓글과 주입시킨 진정성 그게 다라구요 오해나 염려 알려주신 분들은 감사드립니다 안가고 계속 버티는 가운데 2018년초 은폐위한건지 공범위한건지 오라던 강요가 더 심해지고 계속 찍소리함 죽는다길래 살려준다 쥐죽은듯 살아라 하는줄알고 댓글을 전혀 안씀 근데도 계속와야한다 강요 글케 공범 원했는데 한번안갔나 하는 생각에 우리동네쪽을 말함 안나올줄알면서 떠본거죠 송 소속사서는 계속 제주도 삼다수 해외등을 말함 그때 가면 죽는다 알려준 배우님들 감사하고 신상 쇼파까지 파헤쳐준 모든분들 감사하고 그때 가만있어도 분명 죽인단 사실을 확신하게됨 그래서 몇달후 인스타 계정으로 썻다 지우기 11월 팩트로 바로세우기까지 온겁니다 좀있다 다시 쓰겠습니다 애델러가야함
nejni0
So heartened to see the increasing recognition of the extraordinary storytelling of Korean filmmakers & actors. Haven’t seen the Palme d’Or winner yet, but his film “Mother” shook me to the core in its subtleties rather than any of the overt acts of violence. Snowpiercer & Okja were breathtaking too.
ritsucov
He is one of the directors he respects. Sincerely congratulations!
By the way, the most impressive film I saw this year is burning?
mizzlex
i have know him since “the host”. the lead actor but i didnt remember his name.congratz?
sun83688368
기생충 같은 살아가는 기생충 오늘 봤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끝마무리가 애매하게 끝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무리가 확실한걸 좋아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2,322
254
2019/5/26
ユク・ジダム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