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5月27日 14時00分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 곡을 제게 처음 알려준 사람이 생각이요. 그것도 번번이요. 처음 가본 길, 처음 읽은 책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에 그런 게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떠올라요. ‘이름을 알려준 사람의 이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건 사물에 영원히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아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plz_no_rain
난 그게 좀 괴로워. 그 관계에 따라 어떤때는 노래가 좋아졌다가 영원히 듣기 싫은 멜로디가 되기도 하고. 영향을 받는 거 같아서. 그래서 혼자 발견해내는 게 좋아.
hengjingboye
姉さんかだからチェスビン幼さ残る美女かわいい家族👪チェスビンかわいい私友達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チェスビンかわいいすぎる👸
hoonsya
그러게요. 책읽을때마다 아직도 책을알려준 그사람이 문득떠오르네요.
9woolme
나는 이 책 힘겹게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 😭😭😭
doug_chan1403
Have a good day noona @susemee
heeman.k
세화 오시면 다경선원에 들리셔서 혜원스님 뵙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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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