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6月1日 19時45分
오늘하루도,
그래도 어찌어찌 세끼다 잘 챙겨먹이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서 함께해주는 “이들 덕분에,
#주말독박육아 조차 심지어
#신나는주말이벤트 가 되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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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이 어릴땐, 잘먹고 신나게 놀고 잘자고 잘싸면 최고👍👍
말안해도 눈빛만으로도 공감대 500% 인 교육철학 가진 #엄마사람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쫄깃했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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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코타치즈팬케이크🥞 는 #빌즈 가 최고👍👍
휴무날 바로 보러 뛰어나와준 @ken____kim 삼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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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정민아나운서 말고
#온유어무이 @jmhappysurprise
바로단짝 #지형어무이 @lelia_hy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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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3651739901명 물고기625141428983마리 아이들625141415명 있는 주말의 #아쿠아리움 에 기꺼이 뛰어든 우리.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당연해지는 자리.
#엄마라서그램
#함께여서3배더즐거워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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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네사는이야기
#바로네주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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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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