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ソクチョンInstagram)「오늘밤도 #tbs #교통방송 #오마이로드 #경리단길살리기프로젝트 방송합니다. 골목상생 소상공인 청년상인 많이 응원해주세여. 오늘도 어제도 종일 돌아다니며 촬영하고 6월 29일 30일 이틀동안 벌어질 #경리단길축제 준비에 정신없이 힘들게 돌아다녔는데. ㅠㅠㅠ참 죄송한일이 생기네요. 경리단길 이태원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경리단길입구에있는 이태원우체국 앞에 참 희한한 공간이 있습니다. 길게뻗은 작은 화단이있는데. 그화단따라 길고 여유로운 공간이있습니다. 경리단길을 처음 찾는 분들은 이곳에 차를 대는 경우가 매일같이 일어납니다. 그공안은 사실 허가된 주차공간이 아닙니다. 대부분 2시간간격으로 딱지를 띠거나 심지어 견인도 해갈때가 많은 공간입니다. 경리단길을 찾아오시는 많은 손님들이 당황스러운 순간들이죠. 물론 허가된 자리가 아니어서 그곳에 차를 대는 분들 잘못한거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단속이 수년간 이루어지니. 경리단길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려는 분들이 다시는 안오겟다하시며 가시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봣습니다. 요즘 어디나 주차가 문제지요. 무슨 특혜를 달라는건 전혀 아닙니다. 그 공간은 누가봐도 주차허가해주면 동네살리기에 결정적 도움을 줄만한 공간입니다. 최소 15대는 가능하기때문이져. 구청에 문의하면 시청에. 시청에 문의했더니 경찰청에 가라합니다. 넵 그래볼려구요. 주차공간 하나 만드는데 적게는 5천 많게는 2억5천의 예산이 든답니다 이공간은 어떤 용도의 공간인지 아직도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주차가능공간으로 만들면 수억원의 예산이 절약되고 동네를 찾는분도 넘 편리하고 동네경제가 좋아질게 너무 확실한데 왜 아무도 바꾸지않는걸까여 예전부터 그냥 놔두는 공간이라 그냥 그렇게 놔두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시간이지나고 동네가 바뀌면 그런것들도 바꿔야하지않을까여. 현실적인 작은 변화와 관심이 경기가 안좋은 요즘 꼭 필요한 접근이 아닐지. 비오는 현충일에도 경리단길의 매력을 즐기러오신 어떤 가족의 차 유리에붙은 불법주차딱지가 저를 울게하네여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비오는 현충일에도 딱지끊으러 다니는 분들이 너무 책임감이 강하시네여 저희 동네 상인들이라도 더 열심히 움직여보겟습니다. 경리단길 해방촌 이태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불편하지않게 머리를 굴려보겟습니다. 6월 29일 30일은 작지만 멋진 축제를 꼭 만들어보겟습니다 #경리단길만원축제 응원해주십쇼. 많은 돈없고 유명하지않고 재능많고 열정많은 아티스트들과. 그들을 응원하기위해 돈 한푼 안받고 와주기로 약속하신 유명가수분들과 유명인들도 함께합니다 함께해주십쇼 작은 시작이지만 큰 변화를 만들수있음을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십쇼.」6月6日 19時5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