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tojws) - 6月11日 10時34分

난민들은 매해 안전을 찾아 20억 킬로미터을 걷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잃고 피신한 난민들을 위해 매일 걷고 뛰는 거리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세계 난민의 날 난민과 함께 걸어주시겠습니까?
Every year, refugees walk more than 2 billion kilometers in search of safety. I have also been donating every kilometer I walk and run in support and solidarity for people who have to flee, leaving everything behind.
Join me this World Refugee Day and #StepWithRefugees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ponyo_for_few_days You keep on inspiring me to stick with my job which is under the child protection of Rohingya children. Being such a fan of you since childhood, now working for these vulnerable population and seeing you supporting them since the beginning of the influx, visiting my country to spend time with them make me respect and love you more. I did a right thing rooting for you since my childhood. You're an inspiration! I really wish to and hope to meet you in Cox's someday through my field work.

mosiyu20180911 저도 예전에 난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 kbs에서 출연하신걸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옳은 일을 옳다고 주장하는 건 참 멋진것 같아요..! 더군다나 우리도 난민이 될 수 있어요.. 님들.. 적어도 전쟁과 백두산의 화산피해등.. 나는 안전할거라는 착각,,, 우리는 도움만 줄거라는 착각,,엄청나게 의기적이라고 생각하구요.. 또 도움받은 만큼은 도울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성씨가 발언한대로 난민 신청자를 그대로 수용하자는 것도 아니였고 불법체류자, 강간살인범이랑 난민을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구요.. 이런 사람들이라면 심사에서 제외되겠죠.. 약자혐오사회에서 약자를 위해 힘쓰는 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느리지만 조금씩 진전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공인으로써 좀 더 힘써주세요..!

rogermazzabruni 어제 저는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당신에게는 기독교 형제가 있습니다. 1) 교회에서 한 여동생이 먼 나라에서 우리를 보러 왔습니다. 2) 어떤 형제들과 그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위한 쇼를했습니다. 3) 나는 오랫동안 나를 보내신 형제들의 집에 처음 갔다. 나는이 모든 다른 것들을 다시 말해 준다. 우리 아빠와 엄마가 나누어 져 어제 그들은 많이 싸울거야. 나는 그리스도인 형제들과 같이 갔다. 하나님께서는 내가없는 동안 부모님이 논쟁하는 것을 막으 셨습니다. 또한 어제 나는 교회에 갔던 첫날 만난 리카르도 (Riccardo) 현재를 보았습니다. 축복받은 날이라는 데 동의합니까?

dk644025 우성이형 . 이런 좋은 일하는 거 보기 좋아요. 단, 그 나라 가서 직접 저렇게 도와줘요. 제발 난민 대한민국에 끌어들이지 말고요. 세상에 나쁜 놈 보다 더 무서운 놈이 머리에 든거 없는데 착한 놈이에요. 형 사실 머리 엄청 나쁜거 우리나라 사람들 다 알아요. 그냥 밖에서 봉사 활동 하고 우리나라에 와선 조용히 연기나 해요. 제발. 오랜 팬이라서 말하는 거에요. 이젠 정말 매국노 보다 못한 짓거리 해서 슬프네요

gimsujin8756 난민수용은 모금 운동이 아닙니다 어쩌다 한번 가서 도와주는척하고 이미지 관리하지말고 난민수용 선동 그만하고 그냥 본업에나 충실하세요 가정을 꾸려보지도 아이를 키워본적도 없는 당신이 선한척 선심쓰듯 쉽게 말할수 있는 정책이 아닙니다 나이 오십이면 그 정도는 생각할수 있을텐데 참...연예인들 문제가 심각하군요.

_sh321_ 저 책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어요.ㅜ꼭 아저씨 사인이 담긴 한정판 책 사고 싶은데...계속 자격증 시험 떨어져서 이제 3번째 시험 곧 처요. 그래서 알바도 안 하고 자격증 얼른 따서 취업해서 사고 싶어요! 정말 제가 어른으로서 가장 존경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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