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6月16日 10時41分

#바로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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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는 아쉽게 졌으나, 그래도
#세계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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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라서 그런디, 왤케 ‘아우 저 땡볕에 얼마나 덥고 힘들까...’ 라는 짠한맴에 괜히 내자식도 아닌데 주책맞게...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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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엄마라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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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푸른하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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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어제 종일 강원도 싸이클투어씩이나 갔다와서 끙끙앓느라 애볼힘이 1도 없는 #스스방구쟁이 는 너무 얄미워 #궁디를주차삘라 감정이 솟구쳐오르지만,
#누군가를미워하며보내기엔아까운날씨 인지라
#기쁘고즐거운주일
#sundayfunday😎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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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화이팅❣️ .
.#사랑해바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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